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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 사업 | |
Asahi KASEI 섬유사업
아사히 카세이의 원조사업인 세계 온리 원 제품인 큐트라 섬유"벰베르크"등 90년에 걸친 원사,원면, 천 만들기와 같은 경험에서 기른 기술로
독자성과 차별성 있는 독특한 섬유 소재를 글로벌 하게 전개하는 차세대 첨단 재료의 개발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레오나 섬유
나일론66섬유 「레오나」는 강도, 내열성, 내구성이 뛰어난 섬유로 자동차의 타이어코드(심재)와 에어백 등 각종 산업용 자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원료일관의 효욜적인 프로세스로 생산되고 있으며, 각 자재의 경량화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부직포 사업
독자적으로 길러온 제조 기술을 구사하며 기능적으로 다양한 부직포 제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나일론·폴리에스테르·폴리 프로필렌의 3원료로 전개하고 기저귀나 각종 자재 용도로 널리 사용되는 스판 본드 부직포나 환경 친화적인 큐트라 부직포, 가구·카시트 등에 사용되는 인공 피혁, 디지털 기기나 케이블의 노이즈 억제 시트'파르션'등 다방면에 걸친 분야에서 전개하고 있습니다.
벰베르크
솜 린터(목화 종자의 주위에 붙어 있는 솜털)를 원료로 만들어진 지구 친화적인 재생 셀룰로오스 섬유 「벰베르크(큐트라)」는 미끌미끌하고, 아름다운 광택, 고 흡습성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1931년 창사 이후, 안감 용도를 비롯한 아우터, 이너, 스포츠, 침장, 민족 의상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로이카
폴리우레탄 탄성 섬유 「로이카」는, 유연한 늘어짐과 회복성을 특징으로 하는 기능성이 뛰어난 스판덱스입니다.
높은 스트레칭성이 요구되는 팬티 스타킹, 내복, 수영복을 비롯한 스포츠 의류에서, 기저귀과 메디컬 재료 등의 기자재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일본, 대만, 중국, 태국, 독일의 세계 5거점에서 생산을 실시하고 있습니다.